요즘 드라마들은 스토리가 평이하지 않고 사차원적인 

어찌보면 일본 오타쿠 애니메이션과 유사한 스토리 방식이 많이 보인다.

일본 오타쿠물이라고 하면 다수의 사람들은 오타쿠들이나 보는것이라며 매도하는 심리를 갖는다.

하지만 저런 대중적인 드라마에 오타쿠 애니의 스토리를 입혀두면 거부감 없이 보게된다.

이유는 자기도 모르게 대중 심리에 의해 다수에 속하지 않고 떨어져 나가는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기 때문

원시시대에는 무리에서 떨어져나가는것은 곧 죽음을 의미했기에 이런 심리가 유전자에 각인 되어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