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버섯겜 할때임

여캐 한정캐시 많았어서 여캐키움 물론 남자인거 주변사람들은 다 알고있음

근데 한명이 나 여자인줄알고 그 당시 게임톡 계속 부름;

무시하니깐 패드립 + 모욕시전

고소했음 그냥 캡처떠서 경찰서 가서 진정서 쓰고 2개월인가 지나니깐 법원에서 전화옴
상대방이 합의하고 싶어한다고

난 130만원 부름 근데 합의날짜에 금마 김해사는놈인데 수원법원 안옴
법무관? 그 합의 조율해주는 사람이 전화하니깐 부모님 이혼했고 자기 버려졌다고 혼자살고있다.
130만원 없다 핸드폰비 낼것도 없어서 일하러 왔다 한번만 봐달라함.

난 싫다하고 곧 군대가니깐 울 부모님 번호 알려주고 울엄마 계좌 받아서 보내주면 좋겠다고
법무관인가 그 사람한테 말하고 집 옴

근데 훈련소 수료식때 부모님한테 물어보니깐 금마 잠수탓다함

법원에 내 사건번호 말하면서 전화하니깐 벌금 150만원 냈고
앞으로 공무원 시험볼때 불이익 있을거라함

어차피 합의금 100이상 꺠지는거 시원하게 10겁빵 함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