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차타고 사촌여동생이랑 친척 몇명 뒷자석에 앉아서 가는데 "아 엉덩이가 왜이리 커"

라고 했음 사촌 여동생 반응은 "아 뭐야 하하" 대충 이런 반응

운전석에 있던 사촌여동생의 부친은 룸미러로 한번 쓱 보더니 아무말 없음

내가 왜 그런말 했었는지는 나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