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어쩌다 맡게된 신규매장 프차 카페

위치도 내가 선정한거도 아니라서 유동인구도 적어, 있어도 연령대가 평균 40대+, 그래서 너무 억울하기도하고 (내 능력밖의 변수라 답답함)

매출이 너무 안나와서 배달 똥꼬쇼해서 근근이 수익내는데 직원을 못뽑으니 숨통이 안트인다

개시한지 53일만에 어제 하루 쉬었다.

언제쯤 이 지옥이 끝날까 ㅜ

털어놓을 곳이 없다. 지인들한테도 요즘 연락도 못하겠고 데이트도 안한지 30일 넘어가네 ㅋㅋㅋ 죽겠어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