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ptsd는 과거의 강력한 나쁜기억이 현재에도

마음과 무의식과 몸에 남아서 계속 영향을 주고있기에 생기는것이다.

수십년간 ptsd를 연구하고 몸은기억한다 라는 책을 쓴

베셀반데어콜크라는 의학박사이자 작가의 말에 의하면

우울증이나 ptsd를 가져온 그 사건들에 대해 상세히 적어서

치료사가 반복해서 읽어주면 그일에 대한 몸의 생체반응이

점점 약화되고 현재와 그 사건을 점점 분리해준다고 한다.

치료사가 없으면 혼자해도 효과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