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0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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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전의 역사.1. 클베: 뭐 말해뭐해. 로아자체가 그냥 난리가 난 시점이었는데 얘네가 내새운 컨셉이 "포 올 알퓌쥐 팬"이었나? 이게 이놈들 컨셉이었음. 이때도 증전이 있었음. 이 맛을 봐버린 베타테스터들 있었음.
2.오베: 이건 뭐 감당이 안될정도지. 이때 방송하는애들이 두개였음. 루메?가 pve막 컨텐츠였고 3주인가?지속됐는데 그냥 시나리오랑 연출 미쳤다 극찬이 일어날때였고 엔드컨텐츠가 루메였음.추후 주간 컨텐츠라고 생기고 템포좌생기고 로아에서 뭐하면 인벤뉴스나오고 그럴때. 겜방 장수풍뎅이랑 펫먹는데 혈한이 되된때. 그와중에 증전 대장전이 반응 미쳐날뛸때.. 3.오픈: 오베랑 다를건 없긴했는데 이미 증전맛본 애들이 문양 존나 파느라 바쁠때. 지금처럼 친절하게 상위랭커 문양이 있는건 아니지만 문양 파겠다고 쥐랄 염병떨던때. 4. 문양고착화: 문양을 지맘대로 파고 증전 대장전에대해 이해도가 높아졌을때. 문양자체가 캐릭 밸런스를 넘어버린 시점. 인파가 욕을 ㅈㄴ 쳐먹던시절. 기혈이라는 누구대가리에서 나온지모르겠지만 때리면 상대는 마나가 사라짐. 그이후 배마가 회피룬과 오의 피면이 병신같이 타오름. 5.최악의 첫경쟁전: 워로드가 철벽끼고 넬라 갈기면 할수있는게 없음. 이거 난리터지니까 문장 삭제. 이때부터 증전이 발전하는듯 나락가기 시작함. 6.첫 신규캐 창술 등장: 말해뭐해. 원거리스킬 던지면 겜 터짐. 7.죽창메타: 이전부터 돌깎아야 된다는게 논리였는데 심지어 무기까지적용. 창술이너프 됐었던 시기에 무기뎀들어거서 원적룡포 원킬시기. 8. 보정구간: 그걸 보정으로 잡음. 추후 조율의서 공표. 그만 알아보자 안함. 그뒤 보정컨텐츠인데 pve랑 동시패치하고 신캐들 주구장창내고 병신겉을때 덜 병신되게 컨트롤됨. 신캐나올때마다 증전병신되고 도배되고 다음시즌 병신만들고를 반복. 브커랑 환술사부터는 그냥 방치. 심지어 리퍼가 제일 열심히 패치한 결과물임. 대단하쥬? 중간에 증전유저들 싹다 꺼지라고 pvp템 삭제하고 그유저들 신경쓴답시고 주간레이드 너프. 그게 역하다고 반발심하니까 점핑권 내줌. 메이플 난민 거둬들이면서 온갖 재화뿌림. 이딴 사건은 pve위주라 언급안함. 로열로더스는 지들딴에는 진심이었지만 1,2회 다 봐보면 그게 진심이냐?라고 욕나옴. 그래도 로열로더스 연거는 칭찬함. 중계하는 것들도 앵글을 병신같이 잡을 정도로 이해도는 낮았지만 지금 사설방 기반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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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중앙에 투명한 관전자 캐릭터 오브젝트를 넣어놔가지고
맵 중앙쪽으로 유도형 스킬들 어그로끌려서
그활이랑 행진곡같은거 중앙으로 빨려들어가는거 존나짜치긴햇음
저쪽에서 중요한 1:1일어나서 죽고죽이는데 화면은 평화롭게 바드가 하프땡기면서 걸어감. 킬로그로 시청자들이 판단해야됨.
욕쳐먹고 2회째는 나름 어디서 줏어들었다고 네임드들만 주구장창 찍느라 중요한건 안보임. 해설진들도 추즉해서 이러이런 상황이 벌어진거같네요. 이러고 있음.
제일 북적북적 했음
그뒤 경쟁전 첫 시작쯤 로아가 망하면서 다접고 그뒤로 pvp 인구 5%도 안나오고 쭉 좆망 상태
로열로더스가 그나마 금강선이 pvp 인구 5% 쯤이라고 좋아했던 마지막 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