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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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나올 투혼경쟁전에 뉴비친화적인 밸런싱이라면찐 뉴비는 출전시킬 캐릭터 갯수부터 모자라던데
그래서 캐릭터 하나만 고이고이 붙잡고 대장전만 하더라구요 아니면 PvE만 하고 증전을 안하는 유저들은 피빞에 관심이 없다시피 해서 보상 때문에 참여하는 경우더라구요 왠만한 좋은 보상들은 경쟁전에 몰려있을테니 숙제도 하면서 경쟁전 컨텐츠를 새롭게 건드려볼지 걱정되는 의문점이 들기도 하고.. 제 추측은 내부지표상 블레 브커 리퍼 유저 수가 타 직업에 비해 많고 풀이 넓다고 가정하고, 이 유저들 중 뉴비 입장에서 상대하기 껄끄러운 직업들을 너프시켜서 증전에 적응하기 용이하게 해놓은 밸런스 작업이 아닐까하네요 브리블 뉴비유저부터라도 증전에 안착시켜보자! 그러다가 시간을 들여가며 1티어 직업의 종류를 바꿔가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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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정 양학, 꼽주기, 친목, 패작, 철권식으로 패기, 연습할 곳 없음, 유저수가 근본적으로 적음, 스마게에서도 공식적으로 덜어놓은 밸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