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밸리
2024-08-3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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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글)찬조, 엘초 이전과 비교해 얼마나 쉬울까?최근 엘초를 통한 지속적인 서포터 버프 계수의 상승으로 인해 찬조가 안뜨면 하자 있는 서포터라는 말을 많이들 하며, 나 또한 적극 동감하는 바이다 문득 기존과 비교해 얼마나 찬조 먹기가 쉬워졌나 궁금해졌다 아주 예전 엘릭서, 초월도 없던 시절, 서포터와 딜러의 강화 차이에 따른 조력자 보정값이 어느정도 되나 궁금해서 계산해본 글이 하나 있다 해당 글에서는 낙인 90% 공증 80% 3버블 25%를 유지한다고 가정했으며 해당 경우 딜러와 서포터가 동일 강화라면 조력자값은 25.5%가 나온다고 한다 그렇다면 지금 작년과 똑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서포터가 스펙적으로 챙길거 다 챙긴 상태라면 얼마만큼의 조력자 값이 뜰까? --- 1. 낙인 낙인력의 증가 : 목걸이 8%, 진화 20%, 무기초월 8% / 총 36% 즉 낙인을 90% 유지한다면 기존 9%던 딜증가량이 현재는 12.24%까지 오른다 2. 공증 (아군공격력증가 강화효과) 공버프의 증가 : 초월 126단계 19.04%, 엘릭서 24%, 4T반지 10%, 8겁화 8% / 총 61.04% 즉 공증을 80% 유지한다면 기존 17.52%던 딜증가량이 현재는 25.28%까지 오른다 3. 3용맹 (아군피해량증가 강화효과) 아덴버프의 증가 : 4T반지 15% 즉 3버블을 25% 유지한다면 기존 4.875%던 딜증가량이 현재는 5.606%까지 오른다 4. 결론 기존 9%, 17.52%, 4.875% = 34.34%의 딜증가량으로 25.56%의 조력자였던 서포터가 아무런 실력의 상승도 없이 동일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스펙업만 착실히 했다면 현재 12.24%, 25.28%, 5.606% = 48.49%의 딜증가량으로 32.66%의 조력자가 뜨게 된다 여기에는 초각성스킬 아리아, 선각자, 고레벨작열 등으로 인한 추가 쿨타임 감소와 4버블, 오토낙인, 아덴수급증가 등 조력자에 영향을 주지만 모두에게 동일한 계산을 적용할 수 없는 간접적인 요인들은 모두 배제된 상태이다 요약1. 기존 엘초이전 25% 찬조가 뜨던 사람들은 아무런 퍼포먼스적 상승 없이 스펙업만으로도 32% 찬조까지 뜨게 되었다. 해당 찬조값 증가에는 아리아, 선각자쿨감 등 간접적인 요소들은 모두 배제한 상태다 (해당 요인들도 추가한다면 경우 훨씬 더 오름) 요약2. 반대로 기존 조력자가 뜨던 사람들이 아무런 실력적 향상이 없더라도 현재는 찬조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이다. <<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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