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글에 썻던
바드에 대한 정의가 
바드(Bard) 
 악사나 시인 등을 칭하는 말로 음유시인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창작물에서는 주로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며 연주나 노래 또는 시를 읊으며 영웅의 무용담을 찬양하고 각지에 퍼뜨리는 역할을 한다.
저거고 떠돌이 음유시인이 그랜드피아노를 들고다닌다고?라고 쓴게  바드라는  컨셉이야기를 하는거였는데
그 떠돌이 음유시인이 여러 악기를 다룰수있는거 알수있지 떠돌이라는 설정인데 그랜드피아노가 갑자기 튀어나오니까 이상하다는거고 다른사람 말대로 뭐 어디가서 있는 피아노 연주 할수있지 

근데 로아에서 바드가 대표무기자체가 하프고 로아 공홈에서 바드소개를 보면 전부 하프로 연관된건데
아무상관없는 그랜드피아노가 쳐나오니까 이상하다는거지

로아에서 바드는 마법사라 무기를 마법소환할수도있지 근데 왜 하프가아닌 그랜드피아노가 나오냐고
기존 컨셉에서 어긋났으니까 이상하다는건데

초각성이 맘에 안드는 사람도 있고 
맘에 들어 하는 사람이 있을수있다고 

난 맘에 안드는 이유가 저기 적혀있는 성스러운 하프는 어디가고
뜬금없는 그랜드피아노가 나왔냐는 건데

레이드중에 갑자기 기존 무기 버리고 뜬금없는 그랜드피아노 뚱땅거리고있는게 이상하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