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Bard) 
 악사나 시인 등을 칭하는 말로 음유시인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창작물에서는 주로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며 연주나 노래 또는 시를 읊으며 영웅의 무용담을 찬양하고 각지에 퍼뜨리는 역할을 한다.

떠돌이 음유시인이 그랜드 피아노를 들고 다닌다고??????????

바드컨셉이랑 안맞게
다른 가벼운 악기 다 어디다 두고 레이드 중간에 
그랜드피아노 놓고 연주하고 자빠졌냐
날라다니는 천사는 무슨 못난이 잔디인형마냥 100년은 화장실 못 가서 누렇게 뜬거같네
 피아노를 치게 하고싶으면 차라리 아코디언으로 바꿔 
아니면 하다못해 투명한피아노라던가 저 거지같은 똥파리들 삭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