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긴 했는데 광시 타이밍, 위치선정, 용맹, 나비, 선풍기 같은 짤패 어그로 고정해주는 것들 완벽하게 하셔서

진짜 오랜만에 서폿 정말 잘한다는 생각 들었었는데요

채팅으로 엄청 잘하신다고 칭찬 하기만 하고 방 깨질 때는 그냥 나갔었어요 ㅠㅠㅠ

지나고 보니깐 친추 안걸은게 너무 후회돼요

오늘이라도 친추 걸면 좀 부담스러워 할까요? 솔직히 같이 레이드가자고 조를 생각보다는 그냥 친추에 그런 분이 계신 것만으로도 기분 좋을 것 같아서요

바드 영업글 아니고 3딜 1폿 키우는 딜러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