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ak1
2024-07-29 12:30
조회: 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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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르하면서 바짱 바드님 만났었는데요트라이긴 했는데 광시 타이밍, 위치선정, 용맹, 나비, 선풍기 같은 짤패 어그로 고정해주는 것들 완벽하게 하셔서
진짜 오랜만에 서폿 정말 잘한다는 생각 들었었는데요 채팅으로 엄청 잘하신다고 칭찬 하기만 하고 방 깨질 때는 그냥 나갔었어요 ㅠㅠㅠ 지나고 보니깐 친추 안걸은게 너무 후회돼요 오늘이라도 친추 걸면 좀 부담스러워 할까요? 솔직히 같이 레이드가자고 조를 생각보다는 그냥 친추에 그런 분이 계신 것만으로도 기분 좋을 것 같아서요 바드 영업글 아니고 3딜 1폿 키우는 딜러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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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a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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