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빈손이레
2024-05-08 15:37
조회: 2,423
추천: 7
해와 달의 시간,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안녕하세요, 서머너 여러분! <해와 달의 시간> 으로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약 한 달을 지내고 어느새 다시 아크라시안으로 돌아온 이레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했을지도 모릅니다. 어찌보면 무모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새끼 예쁘게 입혀주려 시작한 공모전이기에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 과정 속에 함께 해주신 모든 실린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볼까 합니다. 아이가 자랄 수 있게, 실린의 이야기가 전해질 수 있게 도와주신 실린 여러분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제가 서머너 여러분들께 자연과 함께하는 그 누구보다 따스하고 사랑이 넘치는 분들이라고 공모전 시트에서 언급 드렸었는데요 그동안 그 따스함과 사랑으로 저를 감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바람결에 불어오는 행복한 기억으로 로생을 따스히 이어나갈게요. 24. 05. 08 해달시 제작자 이 레 올림.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