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타는 스택 1번깨지는 순간부터 인파이팅이랑 놀아야 될 급인데

왜 뭉가에 자꾸 비비려는 건지 모르겠네 ㅋ

어차피 처맞고 넘어지고 경직걸리고 이런거는 본인 컨트롤의 영역이고

또 입타를 쓰던 인파를 쓰던 뭉가를 쓰던 한 레이드에서 3번넘어지는 사람은 뭘써도 3번넘어진다는거임

뭉가나 인파는 오히려 넘어지는거에 리스크가 없는데 (이로인한 딜로스는 모든 노드가 동일하기때문)

입타만 피격에 엄청난 리스크가 있는 셈임.

오히려 자기가 뭘써도 똑같이 넘어질거면 오히려 뭉가나 인파가 훨씬 낫다는 거임

그리고 확률은 갈수록 정해진 확률에 수렴하기때문에 스나를 1억번 당기면 결국 8천만번은 크리가

뜨게되있음. 뭉가는 크리가 뜨면 무조건 잔혈이다? 그럼 님들 1달에 3주 이상은 잔혈이라는거임.

오히려 입타로 스나 100%크리 떠도 잔혈을 못먹을 수도 있는 확률이 훨씬 높다고 생각됨.

물론 이런것 까지 다 계산해서 효율표가 나온거겠지만 

지금 돌아다니는 DPS 효율표는 넘어졌을때의 딜로스는 하나도 계산이 안된

즉, 입타에게만 엄청나게 관대한 효율표라고 볼 수있음. 이런상황에서도 뭉가랑 비빈다면 오히려 뭉가가 훨씬

좋다는 해석이 된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