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전투 분석을 왜 끝까지 안내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딜을 극한으로 깎아보려는 사람 입장에서 자신이 피드백 할 부분이 어떤 포인트인지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합니다.
손미터기를 해보자니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현타가 옵니다.
손미터기를 하는 도중에 공팟에서 만난 서폿의 부족한 점이 계속 보이니 괜한 혐오감만 밀려옵니다.
아무래도 딜지분이나 dps에 서폿의 영향이 클 수 밖에 없는 게임이니까요.
나름 최적의 셋팅을 찾아내도 이 셋팅의 효율성을 증명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것저것 현타가 와서 머릿속을 비울겸 지금까지 썼던 글을 유용한 정보 관련 글 제외 전부 다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