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알비
2024-11-24 12:46
조회: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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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치 스트림 하다보니까 한방딜러 된 것 같음데빌의 밸류를 높게 가져가고 쿨누수없이 굴리다 보니까 알카가 지딜이 아니라 30~40초 주기의 한방 폭딜러가 된 것 같음
심심해서 몇몇 조합별로 데빌 사이클의 순간 딜몰이 dps (10초 dps)를 측정해봤는데요. 데빌을 위해 무조건 킵해가는 카드인 운수와 도태가 포함되어 있을 때를 기준으로 삼음 본인 루메킬 기준 지속딜 dps는 평균적으로 1.6~1.7억 노카드 (스트림만 발랐을 때) : 대략 2억 도태 단일 (2각 포함) : 대략 3.3억 도태 단일 (2각 x) : 대략 2.4억 운수 단일 : 대략 2.4억 운수 광대 : 대략 3억 운수 도태 : 대략 4억 보통 환희나 달때문에 데빌의 쿨타임이 30초 정도가 나오긴해서 대략 30초마다 평균적으로 2.4억(운수, 도태 단일의 상황이 가장 많음)의 10초 dps를 넣고 이제 운에 따라서 4억까지도 가능한 순간 포텐을 보여준 다음에 데빌 쿨동안은 이제 데빌을 위한 예열을 하는 느낌 굳이 이걸 그래프로 나타내면 이런 느낌인데 고점은 분보크가 높지만 이보크 카드 눈치싸움 하느라 데빌을 쿨마다 소화하기 힘들고 언제 고점이 터질 줄 모르는 랜덤한 상태이고 440은 평소 지딜은 센편이고 데빌을 쿨마다 돌릴 수 있지만 데빌 쿨동안 도태를 찾지 못하면 데빌의 밸류가 상대적으로 떨어짐 특치 스트림은 데빌을 쿨마다 소화가 가능하고 데빌 타이밍에 단일 운수만 있어도 고점이 터지고 아무 카드를 못찾았어도 스트림만 발라도 본전 제가 생각하기에 로아 레이드 구조에 가장 이상적인 딜 그래프가 아닌가 싶음 딜 그래프가 확실하다는 것은 용맹 타이밍에 맞추기도 쉽다는 거라서.. 보스가 딜각을 안주거나 딜찍 팟이라서 기믹의 빈도가 높을 때 : 스트림만 발라도 본전이라 기믹 후 확정으로 2억 dps 스타트, 데빌 의존도가 높은 스킬트리라서 데빌 쿨일 때 상대적으로 힘이 빠지기 때문에 데빌 쿨을 기믹으로 녹이면 되니 카드가 없어도 ㄱㅊ음, 이제 운좋게 도태나 운수 중 하나라도 데빌 쿨 안에 나와주는 순간 수박먹기의 괴물이 됨 지딜 레이드에서 : 보스를 계속 패다보면 보통 30초 안에 운수나 도태 중 하나는 잘 나와서 30초마다 2.4억 이상 dps로 스타트 데빌 의존도가 과하게 높은게 불만이고 지딜을 높이고 싶다 : 특신 뭉트림 하면됨. 물론 스트림 빗나갔을 때 리스크는 감당안됨 베히모스같이 가만히 서서 다 맞아주는 허수아비 보스에서는 여전히 분보크, 특신 뭉트림이 더 강세인 것 같긴 합니다. 걔네가 딜이 랜덤성 있거나 데빌 밸류가 떨어지긴 해도 지속적인 dps는 확실히 우위라서.. 그런데 중간에 기믹도 나오고 딜각도 끊기는 패턴이 괴랄한 보스일수록 특치 뭉트림이 강세를 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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