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작성자 세팅기준임. 사람마다 치적 치피가 달라서 수치로 얼마다 하는건 부정확함
경향 파악용도로만 참고
- 딜비중: 데빌0.3 / 레인0.2 / 시가0.2 / 포카0.1 로 계산하였음
  레이드마다, 아덴마다 비중이 다르므로 다시 말하지만 수치비교는 무의미함

데빌 이전엔 뭉달vs입타회심은
시가기준 달인포함치적108% 즉 자치적이 달인포함해서 68%가량되면
뭉달이 입타회심보다 우위였음.

대략 67~68%자치적을 확보하는 구간에서 뭉가진피증으로 확치*회심의 입타회심의 기댓값을 넘기기 시작했는데
데빌은 치적이 기본적으로 낮고
입 타회심의 경우 '회심'을 쓰기에 기댓값면에서 치적이 올라가면 딜이 미친듯이 올라감.
그리고 데빌이 비중이 30%가량을 차지하기에 데빌의 딜상승은 격차를 유의미하게 좁힘
현재 자치적70%확보기준으로 뭉달vs입타회심 엄대엄성향을 보이는데

데빌의 비중을 의도적으로 높이는 행위(ex. 도태는 데빌에만, 운수는 데빌에만)해서 데빌의 비중이 올라가면
뭉가달인이 입타회심을 이기기위한 치적은 더 필요하다는 소리
(참고: 입타회심에서 도태는 '확정 치명타*회심' 이기에 데빌딜이 뭉가에 비해 꿀리지 않음.)
(뭉가는 20%확률로 노크리라는 리스크가 있지만 입타는 확정이기에 저점이 상당히 높음)
(기댓값면에선 뭉가+도태가 더썜)



그래서 결론
입타회심쓸만함. 저점 상당히 탄탄함.
- 뭉가도태데빌보다 기댓값이 낮지만 '확치'라서 안정적으로 딜이 뽑히는게 메리트.
- 루인기들이 오버치적이 되더라도 데빌을 위해 치명스탯은 계속 챙기는게 좋아보임
  - 440의 경우 세렌치적또한 보완이됨.
- 자치적이 70%이상이 된다. 싶으면 뭉가달인으로 넘어갈만해짐.
 - 이는 본인 스펙의 치피증이 얼마냐에 따라 다르므로 경향만 파악할것

#참고용 자치적70% 달성조건
22.51(특성: 치명629)+10(시너지)+20(아드유각)+3.1(반지)+7(달인)+3.4(팔찌)+4(예감) = 70.01%

고점은 뭉가가 맞으나 
뭉가 세팅에서 치적이 일정수준이상 확보가 안되면(기댓값이 입회대비 너무 떨어진다면)
도태-데빌을 위해 도태를 오랫동안 킵할수록 총딜량면에서 손해를 보는셈.
도태확률이 10%인건 맞으나 안뜰확률 또한 90%이기에
도태가 없어도 기댓값을 비빌만한 어느 정도 치적확보를 해두시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