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440 처음 나왔을 때부터 하다가 현생의 이유로 접고 최근 다시 복귀했습니다.

해보니 에이징 커브로 인해... 악패 황후는 너무 다 어렵습니다. 예전 처럼 미친듯이 허수아비 칠 시간도 없어요

알카를 접고 다른 걸 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지만 당시 아르카나를 2케릭이나 했고, 
애정도 있어서 차마 버리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벅찬 느낌이 강합니다. 예전에 그렇게 했던 440도 너무 힘들어요. 
피로도가 높아서 리트 한두번만 나도 그때부턴 딜이 나락갑니다.

자 우리 알카 학자 분들
저점이 높은 좋은 사이클 좀 연구 좀 해주십쇼
저같은 똥손을 위해!!!
연구 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관련 좋은 글 있으면 알려주세요...

*현재는 그냥 분보크로 거의 고정 사이클로 하지만.. 카드 활용은 잘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덴 효율은 떨어지겠지요.
위의 경우 딜이 적당히 나올까요? 고정사이클로 하시는 분 댓글 좀 부탁 드려요.
정 안되면 이렇게라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