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후 332 ♠ : 단심 백플

왜 332 눈속임 인가.?
더 데빌의 밸류가 압도적으로 좋아짐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세렌디피티의 요구조건이 까다롭다고 판단 및 배제.

레시포 (X)
레포시 (O)

스킬, 룬

   3-1-1     속행 
   1-3-2     자유

   1-3-2     단죄

   3-2-1     심판

   2-2-2     질풍

   2-3-2     출혈/풍요 (영)

   1-1-1     풍요

   3-1-1     속행 (영)

아크패시브

진화
I.     30특 10신
II.    끝없는 마나
III.   혼신의 강타
IV.   뭉툭한 가시


깨달음

속삭임 중요, 기사 최후순


도약

I.     0 0 1 5 3 3
II.    악마의 눈속임

딜 사이클


       |      |       + 


스크 1타만 - 백플  =  단심, 4스택
리턴 = 치적, 치피증
레인

운부 = 드로우, 속행

엣지 2번
포카 = 4스택 풍요, 눈속임 기대.

눈속임 X = 시가 패스 
눈속임 O = 포시.

더 데빌 사이클




      운수     도태 or 뒤운  

눈속임 터졌을 경우,    (단심, 카드 효과 온전히 받는 상황)
눈속임 X,   엣지 엣지    (단심, 카드 효과 온전히 받는 상황)
이후 눈속임 O, 포시

사이클은 위와 같이 반복.
레인은 기존 사이클에서 다시 돌리기 위해 킵.

운부는 퀵드 연공에 속행이니, 빌 때 써주세요.



단심 내부쿨은 30초, 
더 데빌 노드만 열었을 시, 43초 쿨.

단심, 달, 환희, 속행, 추가 버프 적용가능.

딜 몰이에서도 파이를 크게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FAQ.

후기

제 고집인 줄은 알고 있으나, 세렌의 고점을 만들기가 너무 힘듭니다. 
실전에서도, 허수에서도 더 데빌을 고려해서 카드를 털어보자 했습니다.

카드는 미래의 기대이고, 실전은 허수처럼 정해지지 않았기에 고려할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번 2막 레이드는 에기르와는 달리 패턴이 다양하게 나왔으며, 기믹의 수행을 다소 요구했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을 거듭한 결과, 332에서 방향성을 찾게 되었습니다.
눈속임이라는 운에 기대는 느낌도 없잖아 있으나,
현재 시즌3 레이드에서는 가장 쉬운 접근방식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밸패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