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이후로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로아를 한동안 못즐기다가 이제 여유가 슬슬 생겨서 다시 천천히 재활하려하는 1700 모코코 입니다. 없는 사이 시즌3가 나오면서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일단 4티어 고대악세도 다 구해두고 에기르 트라이 하면서 앜패를 열까 하는데 원래 타대아드 96돌 사용중인데 요즘 순위권 알카님들 보면 타대는 거의 안쓰시더라구요.

원한/돌대/아드 3개는 고정인 상황에서 나머지 각인 2개는 어떤걸로 빠지는게 좋을까요?
만약 타대를 안쓴다면 돌을 새로 깎는게 좋을까요?

알카 고수님들께 감히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