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멸화는 7겁 2개에 이벤트 6겁 2개 끼고 있고, 홍염은 6작열 4개에 7홍 3개 쓰고 있습니다.

보석을 하나 더 사려하는데 포카드 7겁을 사는게 좋을지, 아니면 남은 홍염 3개를 6작열로 바꿔 주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멸화가 우선이라는걸 알긴 아는데 일단 제일 중요한 세렌시가는 7겁이 되있기도 하고, 이벤 6겁을 벌써 포기하는게 아까운거 같기도 하고, 또 아르카나가 홍염 중요도가 높다는 점 이 3가지 때문에 고민이 되네요

아니면 다른 좋은 방안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