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증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은데 질증을 대체할 만한 각인이 떠오르지 않네요.

허수아비 딜 고점은 당연 질증인데 실전에서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 공속 차이로 치피증안에 루인 못넣고 이런 문제가 실제로 있어요..

초각성도 나오는 마당에 타대 각성기 미적용은 진짜 하자가 있네요.

각성기 문제만 아니었으면 질증 버리고 그냥 맘편히 타대 썼을 것 같아요.

안상은 질증보다도 더 패널티같고.. 진짜 이거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님들 어떻게 하실건가요?

타대, 질증 뭐가 좋을지 연구하다가 지금은 걍 포기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