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드에 이렇게 구속감을 느끼고 있었는 줄 몰랐음
그냥 6스택 유지 당연히 해야되는 건줄 알았는데...
진짜 족쇄 하나 풀어버린 기분임.
저받보다 더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다는 걸 깨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