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거너입니다.

뭐랄까 아직은 2주차라 딜각이랑 패턴이 눈에 안익어서 그런지 몰겠는데 데파 각이 참 안나온다 느낌. 강인함을 채용 안하다보니 수시로 나오는 장판, 패턴 등등이 데파 쓰다가 맞거나 날라감 ; 그리고 패턴, 위치보고 쓰느라 쿨이 생각보다 많이 밀림 ... 결국 쿨 돌아오는 다른스킬들 또 먼저 쓰느라 또 밀리고 

그래서 기존 데파 겁작을 퀵,잔추 작열로 나누고 속행 좀 더 돌린단 마인드로 하고 플불or나추 채용이 실전에서 나쁘지 않을거 같긴하네요 당분간은 , 누적무력이나 쿨밀림도 거의 없고  스페나,비병 쿨 조금이라도 더 땡긴단 느낌으로

참고! 전 단심 내부쿨 딱맞게 맞추느라 이퀄 작열을 빼고, 단죄-데페&심판-이퀄 을 쓰다보니 겁화 한자리가 남아서 플불에 겁화 넣고 굴려보니 dps4- 5% 정도? 빠지는거 같더라고요(정확히는 모름 ㅠ) 기존 데파쓰는거보다 ? 실전딜누수 감안하면 조금 딜깎여도 편안하게 써볼려구합니다 당분간! 

팩트는 매주 잔혈이라는거임 핸드거너 트라이의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