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 짤패 강무로 해봤는데 백 잡는건 그렇다쳐도 근사 삑나가는게 진짜 욕나와서 결국 핸건으로 도망갔는데 너무 쾌적함

무파카 다 편하고 스탠스 신경 안써도 되니까 저가할 여유도 있고..

근데 핸건으로 하면서도 계속 아 이때 민사로 따라가서 백에 샷건 박으면 딱일텐데.. 아 지금 샷연 당기기 딱 좋은데 하면서 혼자 뇌내궁상떨고있음 ㅜ

2관은 그래도 백잡기 나름 괜찮은거 같은데.. 쫌만 익숙해지면 다시 강무로 넘어가고 싶은데 엄지발가락띠빨럼땜에 고민임

맘 같아서는 1관 핸건, 2관 강무 하고싶은데 보석 1도 안겹쳐서 꿈도 못 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