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스탠스 살리는건 깔짝하더니 접고

스킬 갯수 많은 걸 활용해서 특색있게 만드는건
시도조차 안해보고

결국 샷건특화를 밀고가는거 같은데
샷건 모션이 뭐 개성있는것도 아니야

버스트 처럼 참신한 메커니즘 있는것도 아니고
쿨초기화나 폭주가 있어서 운용이 특이한 것도 아니야

도대체 어디로 가는걸까..?

진짜로 시간이 지날수록
강무 데헌은 특색과 성능 모두를 잃고 있음

신규 유저가 없을수 밖에 없음
강무만의 매력이 대체 뭐임??

난 애초에
"상황에 맞게 스탠스를 변경해 피해를 준다"
> 여기에 끌려서 막 상황에 맞게 스탠스 바꿔가면서
내가 "주체적으로" 상황을 타개하는 운영을 하는 직업인줄 알고
선택했었음.

근데 이직업은 주체적인 직업인적이 단 한번도 없었으
차라리 오베 가디언잡던 시절이 스탠스 쓰는 맛이 있었을 정도로...

대체 강무는 뭘까?
샷건을 쓸수록 중화기인 블래랑 컨셉마저 겹쳐감

스마게는 인구수가 이모양 이꼴인걸 보고도
아무런 생각이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