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시트]




[선택 제출물] - 컨셉과 디테일에 대한 코멘트(설명 문구)가 추가된 시트, 게임 내 착용 예시 이미지, 일러스트, 기타 등


(디테일)


(무기 코멘트)


(인게임 예시)


(일러스트)

일러스트 제작 과정



적야(赤夜)단 – 붉은 밤의 자경단

“만약 애니츠에 현대화된 자경단이 존재한다면?”
이 상상에서 출발하여, 동양의 전통과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동양풍 제복 콘셉트'**로 디자인한 아바타입니다.

도깨비의 신비로운 이미지와 절제된 군복 스타일, 그리고 자경단이라는 설정을 결합하여 조화롭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도깨비 모티브 & 자경단 콘셉트

  • 동양의 상징적 존재인 도깨비를 모티브로 삼아 디자인 했습니다.

  • 현대화된 자경단의 이미지를 덧입혀 믹스 했습니다.


블랙 · 골드 · 레드의 색 조합

  • 고급스러운 블랙과 골드를 메인으로, 레드 포인트를 더해 균형감 있는 색감을 연출했습니다.


전통과 현대의 믹스매치

  • 군복 특유의 포멀함에 동양 무예의 기백을 담았습니다.



[작성자 코멘트]

안녕하세요! 실리안 서버 서식중인 17층 창술사를 본캐로 키우고 있는 린글레이브입니다 :)

저한테는 로스트아크가 인생 RPG 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정말 애정 있는 게임입니다.

매년 공모전을 지켜보며 언젠가 꼭 참여해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올해 드디어 용기를 내어 첫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애정을 갖고 플레이해온 애니츠와 무도가 클래스를 중심으로, 각 직업 게시판에서 유저분들의 피드백과 니즈를 직접 문의하고 반영하면서 수차례 개선을 반복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직게에 피드백을 받기위해 글을 올릴때마다 솔직하고 성의있게 답변 달아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ㅠㅠ


비록 첫 출품작이지만, 그만큼 진심과 애정을 담아 작업했습니다. 제작 과정 내내 정말 즐거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유저분들이  즐거운 로생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