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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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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신세맥 플레이 후기예전부터 스마게가 세맥은 지속딜이다 라고 했던걸 이번에 완전히 확실하게 만들어버린 느낌이다.
40초 2단, 15초 1단 상태로 유지되고, 실전에 가면 사실상 상시 2단에 가까운 느낌이며, 1단 상태이더라도 이전의 지배세맥처럼 현타에서 스킬을 마지막쯤에는 못썼던게 현타때 스킬을 사용하면 쿨이 매우 길어서 그만큼 2~3단 키는 시간이 뒤로 미뤄지는 현상이 있었지만, 내공폭발 덕분에 그냥 1단인 상태에서 편하게 스킬을 쓰다가 현타 끝나자마자 바로 2단으로 올려서 계속 모두 쿨타임이 초기화된 스킬들을 다시 굴리면 된다. 그리고 기믹하러 가거나 보스를 팰수 없는 패턴에 잠시 꺼서 현타를 언제든지 편하게 태우면 되고. 스킬 분리도 3단을 잠금으로서 확실하게 해냈다. 풍뢰,섬열의 선택지가 아예 없고, 여낙환기벽난 6개로 고정됨으로, 원래 스마게의 의도대로 스킬들을 채용하여 역천과 세맥의 스킬분리를 해냈다. 깨달음 전력안배도 풀 포인트 기준 반동제어와 무려 7% 차이가 나서 쓰레기인가? 하기에는 상황을 좀더 지켜봐야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내 기억으로는 베히모스 날개 깰때였나 그때 2단 딜만 하더라도 세맥 dps를 넘는 딜을 하고있는거라고 날개깰때 3단 안 우겨넣어도 된다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럼 사실상 극신세맥은 이 패치로 인해 dps가 올라갔다는것이다. 그리고 극신세맥 특성상 3단에서 공속, 쿨감등의 스탯이 버려졌었는데, 오히려 2단만 활용하기 때문에 약간씩 부족한 쿨타임으로 쿨감보석의 효율이 올라갔으며, 여래 환영격에 단심을 채용하여 기본스킬의 쿨타임을 줄이는 플레이, 순보에 속행을 채용했을때 더 유용한 등 룬과 보석 채용에도 이전 지배세맥과는 다르게 자유도가 높아졌다. 물론 3단을 사용하지 못함으로 극 고점은 깎였지만, 플레이에서 불쾌했던 점들이 많이 개선되었고, 저점이 매우 높게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구조에 있어서는 생각보다 극신세맥도 개선을 잘해냈다는 느낌이다. 이로써 스마게의 설계의도는 극신세맥 - 완전한 지속딜링 능력 극특세맥 - 123단 운영 역천 - 3단 몰빵 이 컨셉으로 확실하게 가기로 했다는 생각이 들고, 컨셉과 맞지않게 역천보다 더 강력한 3단을 사용했던 극신세맥의 3단을 삭제했다고 생각한다. dps에 대한 생각은 극신세맥은 허수아비에서는 15초 현타를 온전하게 가져가지만 실전에서는 그게 아니기 때문에, 허수아비보다 dps가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극특세맥은 허수아비 풀콤보를 다 박기에는 부족한 경면, 느린 공격속도로 허수아비만큼의 포텐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역천세맥은 한계돌파 3 기준 풀공속+ 경면+피면으로 극특세맥 보다는 실전딜이 잘 나온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극특세맥이 강하다고 느끼는것은 모든 수치를 풀로 찍었을때를 기준으로 스마게가 설계를 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며, 1레벨 효율이 좋은 노드를 2개나 쓰는 극특세맥이 나머지 둘에 비해서 더 튀어나와보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깨달음포인트의 확보에 따라서 극신세맥과 역천의 포텐이 더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3줄요약 1. 극신세맥 생각보다 설계 잘되어있다. 2. 실전딜 난이도에 따라 dps 차이가 나고, 4티어 노드를 풀로 찍을수록 이 격차가 줄어들게 설계되어있다. (극특세맥>역천>극신세맥) 3. 자연체는 개쓰레기가 맞다.(극특,역천,극신 다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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