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빼고 딜스킬 넣는게 구리다는건 인지한것 같으니까 넘어감

내방에 현타 시간 줄이기 옵션 달아서 강제로 채용하게 만들고
>  현실성 전혀 없고 제대로 고민도 안해봤으면서 징징대는걸로 보임

자공증 빼고 치적이나 공이속 넣어서 채용하게 해달라는 놈
> 공증 빼고 치적,공이속 넣으면 뭐가 달라짐? 걍 지금이랑 플레이 감성은 똑같은데


내방에서 공증을 빼고 시너지를 달아달라는 놈
> 지금도 빠준 빼면 시너지로 쓸 수 있는데... 특신 역천들은 그렇게 쓰고 있는데 아만보인건가


대책은 스마게가 생각하고 그냥 자공증 빼달라는 놈
> 토론의 가치가 없음.  그리고 그렇게 1년을 패싱당했는데...


좀 합리적이고, 그럴듯한 선에서 이야기를 하면 좋겠는데
'기공사는 이래서 문제야, 자공증기 족쇄인데 벗어날 생각을 안하네' 이러고 비꼬고만 있으니까 힘빠짐


차라리 내방이 맘에 안들면 아크패시브와 별개로

1. 지금의 받피증은 서포터와의 플레이가 강제되는 시점에서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마나 각인, 방향성 각인을 사용하지 못하는 기공사 특성상 돌대/질증을 쾌적하게 쓸 수 있게 본인 공이속 버프 효과로 바꿔주면 좋겠습니다.

2. 지금의 공격준비 트라이포드, 또는 빠른준비 트라이포드를 기본 효과로 옮기고, 그자리에 

배마처럼 지속시간 증대 트포를 주거나
블레이드처럼 2스택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트포를 줘서

치신 반반 세맥 / 극치 세맥 / 극특 역천 기공사가 좀더 쾌적하게 공증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이런 납득이 가능하고 다른 직업과의 형평성 문제도 걱정없는 방향을 고민해서 이야기 하면 안됨?

지난주 금토일 괜찮은 글 많이 올라오더니, 갑자기 월요일 화요일부터 분탕같은 놈들이 왤케많아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