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분망이 매우 짜증났던건 한정된 아덴시간에 어떻게든 코어모아서 해방기를 털어야한다는(그것도 최대한 헤드에) 압박감이 정말 컸는데
이제는 10초안에 퍼스 혹은 슈노만 털면되니 상대적으로 여유가 아주많이 생긴 반면에
중수는 체인스 쿨감받으려면 최대한 보스 도망가기전에 돈까스질해야하기 때메 이제 아덴중의 조급함은 중수가 더 큰듯하네요
체인스 쿨감 좀더 상향해줄순 없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