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지 않고 또 계산해왔습니다.

이번엔 안상저받입타(가성비고점), 예둔저받입타(최고점), 정단예둔뭉가(치적스트레스 out) 의 계산 비교입니다.

위에 괄호( ) 안에 써있는게 이번 계산의 결론입니다.

치적시너지 X 계산결과



치적+10.2% (안상저받입타의 중수 치적 85%에 맞춤)


저받9돌 또는 예둔9돌이라면?



우선 이전과 같이 예둔(유각)세팅은 치적스트레스가 있지만 기댓값이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단 예둔 유각이 매우 비싼 지금 예둔(전각)과 안상(유각)을 비교하면 안상(유각)이 더 강력하기 때문에 가성비 고점으로 안상유각 저받 입타 세팅의 손을 들어줄 수 있습니다. (이전 글의 계산 참고)

예둔 유각을 읽을 돈이 있거나(예둔 유각 세팅) 혹은 안상 유각도 읽을 돈이 없다면(안상 전각 세팅) 예둔 저받 입식 세팅을 추천드립니다.


이번 계산에서 자세히 본 결과는 예둔 정단 뭉가 세팅과 정단 저받 뭉가 세팅입니다. 

지금 대부분의 정단뭉가 세팅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예둔대신 저받을 채용하고 계실텐대요. 
한번 저받을 빼고 예둔을 넣은 세팅을 테스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계산상으론 예둔 정단 뭉가 세팅이 저받 정단 뭉가 세팅보다 약 1%이상 더 좋은 것으로 계산이 되었습니다. 예둔과 저받의 유각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돌이 저받인 경우가 아니라면 가성비인 안상과 달리 예둔 대신 저받을 낄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중수의 세팅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상저받입타(유각기준 가성비고점), 
예둔저받입타(최고점), 
정단예둔뭉가(치적스트레스 out, 정단은 싸고 예둔은 비쌈)

예둔은 여러 캐릭터에 껴줄 수 각인인 만큼 자신의 골드 상황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