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의스킬을 난사 > 스커 난무
오의스킬 한 방에 걸기 > 스커 일격
따로 아덴을 부여 > 소울 만월
용바 족쇄 해제 > 데모닉 억제

노후화된 컨셉(용바 자버프, 코스트에 그치는 버블)을
새로운 컨셉으로 개편을 하고 싶어도 이미 겹치는 컨셉이 많음

그래서 결국 용바랑 버블은 남겨두면서 시즌3 넘어오는 김에
새로운 척 해보려고 이상한 특색 넣다보니까 만들어진게 과소비, 오의준비 이딴거 같은데..

그걸 또 여전히 노후화된건 남겨둔 체 고치는 척 하겠답시고 만든게
순환인걸보면 진짜 오의배마는 어쩌고싶은건질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