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막 후 깨달음이 메인노드 3lv + 사이드노드 5lv까지 가능하다는 가정 후 뇌피셜입니다

현재 자주 쓰이는 바폭용창월붕(내연펑)화 사이클로는 오의준비를 화룡에 3단계, 폭쇄에 3단계, 창룡에 1단계입니다.
금뢰각 등장 전, 실질 딜 지분의 50%에 육박하는 창룡에 고작 오의준비 1단계만 뭍어나오는 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오의준비는 5lv시 3단계 차징 후 딜증이 12%입니다. 이걸 창룡에 발라야해요.
그리고 현 바폭용창월붕화 사이클은 딜타임이 너무 늘어집니다. 금뢰각 들어가면 더 늘어집니다. 이로 인해 레이드에서 풀 콤보가 깔끔하게 들어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킹선경☆ 채용은 붕나를 사이클 후 짤딜로 돌릴 수 있고
내 바용창 월붕펑(금뢰)화, 이렇게 안정적인 딜압축이 되니
여러모로 좋을것 같습니다. 이러면 풀공속이 아니어도 바속에 금뢰각이 충분히 들어가겠죠.

당장은 폭쇄 대신 나선경 채용이 큰 메리트가 없어보이지만
오의준비 5렙 이후엔 진짜 모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