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주차 하기르클리어했고 1683.33 현재 4부위계승 올고대악세(떡작,중,하단일 막섞여있음),70렙 상깨물먹어놓은
108/92포 본캐 오의배마입니다. 아크패시브3주전까진 초심이였다가 지인들과의 딜지분대결에서 이기고싶어 오의로 넘어와있던 상태에서 오의로 아크패시브를 열었습니다.

오의배마로 아크패시브열고 여론보러 게시판오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최근들어 솔직히 게시판 전반에 오의배마 아크패시브에 대해 까놓고 아쉬운 소리밖에 없어서 정말 안좋나..?하고 고민하시는분들 많을거 같습니다.

그냥 대놓고 말씀드리면 권왕,만월,소서 애네가 미친놈들인거지 오의배마 절대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될정도의 족쇄도,성능도 아닙니다; 본캐 자게이니 아쉬운점에 피력할수있지만 요즘 배마게 전반에 오의배마 앜패에 대해 평가절하를 하려는 분위기인게 계속 눈에띄는데 이러면 오히려 오의배마쪽으로 유입하려는 사람들 유입막는거로밖에 안느껴집니다;;

과소비버블 많이털리는거? 맞는데 용포삑나는 진짜 레이드에 1번일어날까 말까하는 상황아니면 현재 최상위컨텐츠4개인 하키,하기르,하멘,베히에서 좀만 익숙해지면 과소비로 인해 4버로못터는 상황자체가 거의 안일어납니다.
기믹혹은패턴의 시작을보고 딜을할수있는패턴이다 할때만 딜을 집어넣어도 현재 오의는 그만큼의 딜리턴이옵니다. 좋은예를들면 하기르의 파란지진 좌우찍기때 시작하기,사두(나비)때 딜박고 사이클회복등이 있습니다.

전 절대 분탕도아니고 할만충도 아닙니다. 자게에 질문글 제외 글쓰는것도 거의 처음인데 최근들어 오의 아크패시브관해서 사실 너무 아쉬운 이야기만 나오는거같아서 실제 제 지인이 오의 아크패시브 구리다며?라고 인식을 가지게 되어 저한테 묻는것을 보고 외부시선에서 굳이 실제로 구린것도아닌 캐릭의 인식까지 낮춰놓는거같아 아쉬운소리를 남겨봅니다.

편한게 장점인데 과소비라는 족쇄가 걸려 아쉽다? 전 사실 로아라는 게임의 결정체는 결국 마지막은 딜지분,밑잔뺏어먹기게임이라는 저만의 사상이있습니다.(개인의 재미측면에서)
아브가 어찌나올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현재 레이드난이도정도에선 솔직히 족쇄같지도않은 족쇄느낌이 강하고 그에 맞는 타대로서는 사실 말도안되는 딜이 나오는 고점이 뚥린거 같아 저는 굉장히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새로 유입하려는 오의배마분들은 긍정적으로 해보셔도 될거같습니다. 솔직히 종나쌥니다.

ex)까놓고 무력은 구린거 맞음,카운터는 그냥쳐도 4~5초쿨때 사이클시작해도 돌아있어서 뭐 카운터를 유기한적은없는듯?,하기르 고정팟 인파,건슬,버스트,워로드,슬레이어사이에서 매일 밑잔먹는중
베히 창룡 24억뜸..
+초심배마 출신으로 초심도 항상 응원합니다, 연구랑 유투브 즐겁게보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