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팅 소개
- 극치명 뭉가 체술 인파이터
- 원한 예둔 질증3 저받2 기습
- 노유각

2. 죽선 대신 밀나 채용

3. 밀나 채용하면 기력이 마르지 않나?
- 마르지 않음

4. 죽선 대신 밀나 채용한 이유
- 밀나가 더 강함

5. 밀나 3트포는?
- 죽음의 문턱 사용 중, 대가 때문에 난폭한 전진이 좀 애매해짐
- 그런데 딜 차이는 크게 차이나지 않음

6. 밀나, 일망 타진 중 어느 스킬부터 사용하나
- 밀나부터 사용 후 일망 타진 난사

7. 질증 채용하면 느리지 않나
- 옛날부터 극치명만 해서 바로 적응됨

8. 철포난격, 난타연권, 폭렬권 투지발산 추가 딜증 트포에 대해서
- 그냥 가벼운 보너스 개념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 집착하면 사이클 꼬임

9. 워로드 시너지는?
- 2파티에 배치, 백헤드 시너지 못 받음
- 1파티는 인파, 스카, 기공 이렇게 구성

10. 출혈 딜만 보이는데 중독은?
- 중독이랑 같이 합쳐서 집계됨, 근데 중독 룬을 다른 스킬에 박아서 가동률 처참함

11. 아크패시브 세팅은?
- 더킹이랑 일방타격은 채용하지 않음
- 대가 Lv.2 날카로운 타격 Lv.3

12. 열혈폭격 도약은?
- 최후의 폭발 Lv.2

13. 허수 DPS의 중요성
- 매우 의미 없다





14. 플레이 영상
- 아쉽게도 없음

15. 충단으로 하드 나로크 돌아보긴 했는데...
- 클리어하지 못했지만 로그를 보니 빨간약 크게 먹었다, 매우 처참하다.
- 구조를 뜯어 고쳐야할 수준이란 걸 다시 느낌

16. 미터기 사용하면서
- 눈이 더 뜨인 기분
- 로아가 더 재밌어졌음
- 자신의 실력을 알게 되니 매우 좋음

17. 깨달음 사이드 노드 중 일방타격, 더킹에 대한 생각
- 삭제하고 다른 효과로 대체
- 일방 타격은 앞으로 밸패에서 인파에게 악영향을 줄거라는걸 확신하게 됨
- 더킹, 스페에다 족쇄를 걸어버린 것부터 잘못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