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을 살리자는 생각부터 시작했음
스페피면으로 패턴을 씹는 행위<< 이게 가장 더킹과 유사한게 아닐까 싶음
스페 피면으로 씹어서 다음 스킬이 강화되거나, 제3의 스킬이 생긴다면? 이라는 방향성은 어떨까 싶음

'입식타격가' 라는 노드에서 생긴 아이디어로
전투 시작과 함께 "버프 더킹" 이 생성되고 상시뎀증 4~5퍼를 얻음(타 직업 리스크 적은 노드가 4~5퍼 정도 뎀증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저정도 적용) 스페로 패턴을 씹지 못하거나, 캐릭터가 다운 되었을시에(더킹 실패), 버프가 꺼지고 추후 X초 후에 다시 버프가 생성
++여기에 더해 스페이스로 패턴을 씹는데에 성공한다면, 체술은 다음에 사용하는 기력스킬의 데미지가 상승하는 버프를 얻고, 충단은 아덴기가 하나 생기는 컨셉 (체술은 아덴기가 있고, 충단은 없으니.. 이것에 대한 방향성은 자유롭게 토론하는것으로) 물론 스페쿨 차이가 있으니 데미지 기댓값은 체술<충단 식으로 밸런스를 맞춘다던지..

이런 컨셉은 어떨까요

최대한 적은 리스크에, 대신 지금 받은 고점보다 조금 낮추고, 금손들(스페로 패턴 씹으면서 딜 우겨넣기를 밥먹듯 하는)은 더 높은 고점을 바라볼수있고 재미면에서도 뭔가 추가가 되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