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유각을 하나씩 읽어야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원, 아, 기 셋은 고정으로 넣고 나머지 두 각인을 어떤걸 넣어야 메타 변화에 큰 영향 안끼치고 오래도록 가져갈 수 있을지가 고민이 되네요.

 예둔도 지금 효율 왔다갔다 하는거 같고...

 돌대는 뭉가를 건들거나 나머지를 건드는 일이 없으면 당분간 변화 없을것 같고...

 저받, 안상 정도 생각나는데 4관에서 안상이 좀 불편한감이 없잖아 있어서 안상 싼마이에 읽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원한, 아드, 기습 말고 다른 두 각인을 뭐 읽는게 정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