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구로 쉑, 스스로 잘쳤다 싶어서 밑줄 안 나오면 말이 안 된다 선언.
공대원 시너지 그렇게 퍼주고 즉잔 둘이 있는데 밑줄 어케 먹느냐 일침.
종료 후 mvp창에 모구로 나옴.
오? 5? ㅇ? 오오? 다들 웅성웅성.

결과 : 투사 13%
반응 맛있다고 난리임.

어제 영상 녹화한 거 다시 보면서, 당시에 생각했을 땐 아 조금 아쉬웠나? 싶었었는데.
요모조모 분석할 목적으로 (내 자신을 억까할 목적으로) 1관 녹화한 거 보고 있는데 이정도면 진짜 베스트로 친 것 같은데 왜 나는 밑줄을 못 먹지?  여기서 뭘 더 깎아야 진짜 고점이 되는 건지 모름. 거긴 내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닌 것 같음. 뇌지컬이 딸려서.

암튼 영상 다시 보는데 버차스대 쿨 최대한 안 놀리면서, 박을 수 있는 구간에선 쿨 많이 손해 안 보는 선에서 헤드 탐색도 잘 했던 것 같은데....

분석좀 해주실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음.

그치만 저는 맘이 여린 모구로라 도를 넘은 억까는 자제 바람.
wwe로 받아들이고 플영 요구해버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