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패시브는 아직 못열었지만, 어떤 느낌인지 맛보려고 가봄. 녹화도 다 해놨음.
근데 아크패시브도 없고, 무엇보다 아드 슈차 고품질 목걸이를 갖다 팔아가지고 치신으로 갔음 ㅋ;

일단 대가리 깨지는 줄 알았음. 단심 안쓰다가 쓰려니까.
라스 단죄보다는 스샷에 단죄넣고 라스에 심판 넣는 게 나을 것도 같고.

일단 그 창격태세 아덴 4%씩 채우는 거 그걸 내가 몸소 느껴봐야 할 것 같애.

먼저 올리신 선발대 분들 보면 고기 진짜 줫구린 것 같아서 걱정인데, 몰라 난 그래도 고기 할래... 어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