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반 정도 진행했습니다!

실수할까봐 손떨려서 사진은 많이 못찍었고 길드원들이 대신 찍어준...


진행곡으로는 최종화 / 벚꽃엔딩 / 코난 메인 / Unwelcome School / 도깨비 ost 등등!











후열까지 열기가 식지않아,계속연주중인 사람들까지...

오늘도 힘든 하루였는데 다들 시간내주셔서 들어주고 반응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이런날이 또 있길 바라면서 다시 곡을 짜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