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영지 오픈해보려 합니다.
ㄴㅔㅋㅗㄴㅣㄱ 검색하시면 오실 수 있습니다.



영지 이름 만큼이나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똥손이기도 하고,
밥먹으러 가끔 오시는 분들 이동하면 렉걸리셔서 최적화라는 핑계를 대봅니다.

다른 곳은 아무것도 없고 바로 셰프의 부엌으로 오시면



그동안 스샷게에 올렸던 아바타들을 전시 해두었습니다.
암살자만 착용 가능합니다.

마네킹 보시다가 염색 적용해야겠다 싶으시면
바로 이동하실 수 있도록 회오리 포탈 준비했습니다.
바로 아바타 염색 상인에게 연결 됩니다.



신규 탈것과 경찰복에 어울릴만한 오토바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길 따라서 시운전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신규 탈것은 대쉬 후 스페이스바 추가 키 타이밍을 맞추면 앞바퀴를 든답니다.

그리고 나름 하이라이트인 레드카펫 중앙에 서신 다음 스샷을 여시면



뒤에 로헨델 성이 보이는 스샷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 시원한 스샷을 위해 아무것도 설치 하지 않았습니다?

염색하러 가야되는데 마을 가기는 귀찮으실 때
이쁜 배경 스샷 찍고 싶으실 때
고양이귀 아바타 보고싶을 때
ㄴㅔㅋㅗㄴㅣㄱ 한번씩 들러주세요.

신상 나올 때마다 소박하게 추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