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보고온 여운이 남아서 비슷한 분위기를 찾다보니 빛나는추억의섬에 가게되었어요
그저께는 둘이 갔지만 오늘은 혼자네요
그치만 혼자서도 잘노는 큰기린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