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니 저절로 수영복 아바타를 창고에 넣어놓게 되더라구요 › ̫‹
제가 로스트아크를 제 원정대 아이들 옷 입히는 것으로 살다보니
새로운 아바타가 나와도 더 줘 벅벅을 외치게 되다는..

히메 컷으로 살아오던 저의 바드 외변과 함께
3주년 옷을 다시 꺼내 입혀주었어요 :)
역시 스샷 명소는 갓경지대 ᐢ⸝⸝•⩊•⸝⸝ᐡ

갑자기 뭔가에 확 꽃히는 스타일이라서
커마는 직접 깍습니다 :)
생각보다 너무 이쁘게 나와서 대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