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


그깟 커마에 뭐가 그렇게 예민하냐라고 들리겠지만
몇시간 갈아서 모니터 뚫어지도록 보며 다듬은 건데 본인 것이라는 느낌을 모를까요 ¿
색상코드를 넘어서서 수치가 똑같다면 그게 우연일까요 제 도플갱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