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 울렁증때문에 로아를 쉬었다 복귀했다 반복한 냉동모코코입니다.

3주전? 즈음에 다시 복귀해서 거의 카던과 에포나만 하고 있습니다.

캐릭은 8캐릭 전부 디트로 키우고 있구요.

본캐는 슈모익 + 초각성으로 이제 막 1620을 찍었습니다.

​부캐 디트들은 1540에 명파 3백만 이상은 있습니다.(기타 재료도 안팔고 다 가지고 있습니다)


=================================================

현재 본캐릭에 남아있는 3T 귀속재료입니다.

명파 520만개, 파강 2.2만, 수강 4만, 찬명돌 2.2천, 최상레하 800개

은총2천, 축복 7백, 가호 4백, 태양보조재 상자 100개, 골드 60만골

=================================================

기존에는 레이드를 별로 안했었고, 이후 렙업은 귀속재료 쌓이면 천천히 눌러줄 생각입니다.

보통은 재료가 충분하고 레벨 빨리 올릴거면 상급재련을 하고 올라가고

재료가 충분해도 레벨 천천히 갈거면 상급재련을 하지말고 그냥 가라고 하던데요.

그런데 3T 보조재료 상자는 좀 많이 아깝긴 합니다.

질문입니다.......

그래서 좀 천천히 랩업하더라도 어차피 언젠가는 레벨업할테니 2달 정도 뒤를 보고 생각하더라도

현재 좀더 저렴하게 무기나 방어구 상재 10강 정도만 하고 넘어가는게 나을지...???

아니면 명파와 은총, 축복, 가호(사실 이게 좀 아깝네요)가 있어도 그냥 넘어가는게 나을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