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하루 한 번 씩 에포나 평판 쌓고 있는 사람들은,

1. 손 틈 사이로--- : (남부) 베스페르에서 노래 연주

2. 다시 일어서기-- : (북부) 아비도스에서 악마처치

3. 미지에 대한 -- : (북부) 세우트 에서 돌캐거나 악마처치

이렇게들 하고 있을 거임.

그냥 즉완권으로 넘기는 사람들한테는 별 영양가가 없는 팁이니 넘어가시면 되겠는데,

3가지를 일일히 하고 계신 분들께는 꽤 유용한 팁이라 알려드림.


1은 업적 쌓을 겸 연주하는 거 추천하는 바이나, 즉완권도 꽤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중요한 것은 3을 하면서 2까지 겸사겸사 깰 수 있다는 건데,

세우트 협곡 에포나 장소(우측)임 



이곳에 있는 몹들을 잡으면 2와 3의 카운트가 동시에 올라감. (다른 쪽은 살펴보지 않았음.)

실링도 실링인데, 스퀘어 홀 노래부르는 거다 뭐다 시간 걸리는 거 싫으신 분들은 이렇게 하시면 갠춘할 듯?



이상 짤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