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구 옵션은 3가지 최우선 + 1가지 추가 희귀 재료 보상 흭득률
[보물 상자 등장 확률 / 미니게임 기회 획득 확률 / 미니게임 보상 흭득률]
희귀 재료 보상 흭득률이 있어야 저점이 탄탄해진다는 의견이 많네요!
발굴용 삽 하나, 일반 고고학용 삽하나 스왑 예전처럼 하시는게 극한의 효율일 것 같네요!
예) 1번 삽 [희귀 흭득 / 보물 상자 등장 / 미겜 기회 흭득], 2번삽 [미겜 보상 흭득률]

2. 발굴은 나오는 대로 털기
보라유물이 발굴하기 위해 버려지는 발굴 기회비용이 더 큰 느낌
선택은 본인의 몫
(발굴에 제한시간이 없기 때문에 시간 여유 있으시면 보라유물 나올 때까지 삽질을 안해도 됩니다)

3. 발굴(미니 게임) 사용법
고고학을 하다보면 일정 확률로 발굴스킬이 활성화 되고
활성화 되어 있는 상태로 탐지 - 탐색해서 나온 유물 흔적에 발굴 스킬 사용
그럼 미니게임 진입

4. 발굴(미니 게임) ESC 컨 불필요
개편 전에는 미니게임 실패하면 빠르게 ESC해서 미니게임 기회를 살렸는데
이제는 실패해도 생명의 기운 감소 없음 / 발굴(미니게임) 기회 안사라짐
그냥 실패하고 나와서 다시 탐지 - 탐색 - 발굴 순서로 미니게임 진입하면 됨.

5. 4T 고고학 머리 위 전구
머리 위에 전구가 뜨는 경우가 있는데
발굴 스택이 쌓여있다는 표시다 보상이 많이 떴을 때 뜬다 등
카더라가 많아서 직접 확인한 결과
모코코를 캐기 위한 호기심 스택인 걸 확인 그냥 무시하고 고고학 하면 됨.

6. 환영의 유물은 보너스 개념이 아니라 편의성인 느낌
환영의 유물로 생긴 유물 흔적은 생기도 똑같이 사용하고 보상도 비슷한 수준
때문에 놓치고 지나갔다가 아쉬워 할 필요 없고
유물이 뜨면 제자리에서 생기를 더 많이 녹일 수 있이 때문에 좋음
저 같은 경우에 한자리에서 유물 흔적 - 유물 흔적(발굴 활성) - 유물 흔적(발굴 미니게임 진입)
한 자리에서 유물 흔적 3개화 발굴까지 한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