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기익스
2021-04-18 18:43
조회: 294,237
추천: 147
칼스토크 올라운더 (all-rounder) 선원조합 고찰 및 추천일단 몇가지를 정리하고 본문으로 갈게요
칼칼칼푸푸 지역챗을 보시면 에스토크 선원을 칼칼칼푸푸를 추천을 많이하시는데, 조합시 아래와 같은 수치가 나옵니다. 장점
단점
이런분들에게 추천 나는 무조건 빠른게 좋다 + 파푸니카 기본보상만 먹어도 충분하다 + 해적주화가 넉넉하다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추천하고 싶지않은 조합입니다. * 칼스(영웅)이 신뢰찍기 어려운편에 속합니다 * 다른 선원들도 다 구매하기는 해적주화가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이정도 노력과 재화를 소비하실 예정이면 차라리 해적의 별: 아스트레이를 가시는게 더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칼타타타에 장점
단점
이런분들에게 추천 주화는 부족하지만 시간은 넉넉한 편이다 + 파푸니카 취약팟에 들어가고 싶다 + 느려도 상관없다 로아 항해주화로 내실 구매할게 생각보다 많습니다. 배 업글하는데 항해주화도 많이 들어가서 만약 좀 빨리 파푸니카 취약팟에 들어가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칼푸타타타 다음 조합을 가기전에 잠시 걸쳐가는 조합. 칼타타타에 조합보다 2만 해주만 더 들어가고 속도 살짝 더 받는 느낌의 조합입니다. 다음 조합을 가기전에 모험물 내성이 좀 필요해서 모험물 내실작업을 좀 해야합니다. 칼칼푸푸타 장점
단점
개인적으로 에스토크 올라운더 (all-rounder) 엔드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성도 챙기면서 속도까지 챙기는 조합입니다. 로헨델+욘 협동항해시 망자 3렙에서도 협동항해 퀘스트가 있어서
이렇게 추가를하면 기에나 + 로헨델 + 욘 + 파푸니카 모두 쾌적하게 협동항해가 가능하며 속도도 나름 챙겨서 이동하실때도 나름 빠르게 돌아다닐수 있습니다. 예상하는 질문들 왜 칼스(유물)은 없나요? -> 협동항해시 폭풍우와 망자 내성이 높아야 좋습니다. 칼스(전설)은 폭풍우 + 망자 둘다 내성을 올려주지만 칼스(유물)은 망자가 -9입니다. 속도를 제일 많이 올려주는 선원이지만 로헨델 + 욘 협동항해까지 고려시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 푸푸링(전설)은 없나요? -> 푸푸링(전설)은 폭풍우가 -9 입니다. 에스토크는 폭풍우 내성을 많이 올려주는 선원이 없어서 -9라는 페널티를 매꾸면서 폭풍우 렙4에서 취약을 만들기에는 무리입니다. 수초는 위험이여도 상관없나요? -> 경험상 수초 위험으로 인해 문제가 생긴적이 없습니다. 세이렌하고 모래는 내성을 조금 챙기는 이유가 있나요? -> 이쪽 해역은 페널티가 망자/폭풍 비해서 약합니다. 매우취약으로 협동항해 하셔도 내구도만 좀 빨리 깎이는 거 외에는 별로 문제 없을거에요. 이든(희귀) + 타타타에 조합은요? -> 파푸니카만 쓰실시 좋습니다, 파푸니카 협항은 망자가 없어요. 저는 무슨 협동항해할때 선원 바꾸고 이동할때 선원 바꾸고 이런거 귀찮아서 모든 항해 관련 컨텐츠하기 적합한 조합을 찾은겁니다. (추가) 댓글을 보니 칼스(유물)에 벌써 지르신 분들이 좀 되서 파푸니카까지 고려한 조합입니다. 보다싶이 칼칼푸가 세이렌 내성을 많이 깎아먹으니 * 스킨 내성 세이렌 5포인트 * 모험물 6개 이렇게 세이렌 내성을 좀 추가하시면 파푸니카 협항이 가능합니다. 기에나 + 욘 + 로헨델 협항은 하는데 문제는 없으실겁니다만 망자가 취약만 되도 속도도 많이 느려지고 반 이상을 장님으로 협항퀘를 하셔야합니다 (배 터질일은 없을거에요) 만약 조금이라도 더 빠른걸 원하시면 * 스킨 내성 세이렌 5포인트 * 모험물 10개 이렇게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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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기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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