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화 패턴에서 은근히 사고가 많이 나는데 살얼음이 걸리는 판정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길래 영상 돌려보면서 분석해봤습니다.


- 너무 빨리 들어가면 뒤에 가는 사람이 걸린다 < 이 말이 가장 많아서 무력화 터질때 마다 영상 돌려보고 판단해본 결과입니다.

1. 이동기 판정이 후진 스킬은 캐릭이 그 전 위치에 있는 판정이되서 몸이 들어간 상태로 살얼음에 걸립니다
대체적으로 카멘 어둠장판 피하기 힘든 이동기들은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몸은 들어왓지만 살얼음 상태로 도착하게 됩니다 아니면 엄청 칼 타이밍으로 장판 터지기 직전 미리 눌러놔야 합니다. (터진후에 누르면 무조건 걸림)
그래도 이건 몸이 들어와서 걸리기 때문에 보통 팀원들이 무력화하면서 풀려서 위험도가 낮은편

2. 캐릭터의 몸이 공중에 뜨는 스킬은 남들보다 먼저 맞아 경계선에서 살얼음에 걸립니다
블레이드 다크악셀이나 배마 뇌명각 같이 캐릭의 몸이 바닥에서 뜨는 판정의 스킬의 경우 고드름이 위에서 발사해서 떨어지는 곡사포 판정이라 그런지 공중에 떠서 들어가는 스킬들의 경우 얼음이 바닥에 떨어지기도 전에 살얼음에 걸립니다. 
이경우는 경계선에서 걸리는 경우가 대다수라 팀원이 풀려고 쳐주면 무력화가 무족해서 위험도가 굉장이 높음


결론. 안에서 나올때 스킬로 나오고 들어갈때 무조건 스페이스바로 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