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소 다니다 퇴사했는데 별로 안좋게 헤어졌거든
근데 그냥 내가 ㅂㅅ이다 생각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오늘 직장 동료한테 전화와서는 나에 관해서 엄청 안좋게 말한다고
그렇게 행동한거 맞냐 이 말 듣고 ㅈ같아서 할수있는거 다 할려고

1. 계약서 안씀
2. 토요일 근무에 대한 별도 수당없음
3. 연휴 근무에 대한 별도 수당없음
4. 현장내 소장이 성희롱적 발언(녹음한건 없음 ㅆㅂ)
5. 퇴직금 (근무개월 n빵친게 아니라 그냥 한달급여로 퉁침)

회사는 건설회사인데 이새끼들이 계약서 안썻으니까 나도 토요일근무 연휴근무에 대한 부당함 말할수있는거지?
진짜 최대한 드럽게 물고늘어지고싶거든 잘 아는 형들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