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길이나 저녁시간에 우리 집 옆 골목에서 금연구역에서 담배피는 고딩들 조지는 방법 없을까?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불쾌함

학교에 민원은 많이 넣어봤는데
계속 주기적으로 3~4명씩 모여서 담배피러오네 멸치새끼들이
근데 3~4명이고 급식담배충이면 짐승정도 정신연령가진애들이 껴있어서 보복하는 돌아이도
있을지 몰르기 때문에 직접 내려가긴 무섭다

솔직히 요즘같은 교권추락시대에 선생들은 믿을 수가 없음 그 결과가 학교에 민원 여러번 넣어도 해결이 안됨
일단 부모가 알게해야 할 거 같은데 본인들 자식이 사회폐기물 될 가능성 높은 테크 탔다고 알려야되지 않나싶음

담배판매한 곳은 처벌해도 담배피는 청소년은 경찰이 못잡는다는 말도있고
인터넷에 경찰은 처벌 안된다는 소리도 있고해서 어디다 해야하는지 제대로 된 정보가 없네
일단 금연구역이라 과태료 먹일 수 있긴하거든